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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YCLE

  • KCYCLE, 두 바퀴로 달리는 감동의 질주

    KCYCLE은 벨로드롬 사이클 트랙에서 여러 명의 선수가 일정거리를 달려서 순위를 다투는 경주입니다.
    출발전의 고용한 침묵과 설레임. 끊임없는 질주와 지치지 않는 환호. 간발의 차이로 엇갈리는 승부. KCYCLE 경륜이 드라마틱한 스피드를 선사합니다.

1995년 경륜을 시작한 이래 2020년까지 경주 수 47,487회 입장관객 약 1억 1500명, 매출액 약 36조 535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경륜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국민체육진흥기금 및 문화예술진흥기금, 청소년육성기금 등 전액 공익사업에 사용됩니다.

KCYCLE 안내

금액, 구매한도, 환급금으로 구성된 경륜 소개 안내
금액 구매 한도 환급금
100원 ~ 10만원 10만원
  • 단승식, 연승식: 매출액 81%
  • 복승, 쌍승, 삼복승식, 삼쌍승식, 쌍복승식: 매출액 72%

공익기금, 이렇게 사용됩니다

매출액의 72%는 환급금으로 지급되고, 16%는 국가 및 지방재정 확충에 사용됩니다.
나머지 12% 중 경주 개최 비용을 제외한 수익금 전액은 국민들의 문화 체육을 위해 사용됩니다.

건전한 경륜·경정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 부정경주 방지대책 마련
    선수간 담합 근절책
    외부고객과 담합 근절책
    제도적 근절책
  • 경륜경정 클리닉(희망길벗) 운영
    광명경륜장
    미사리 경정장 및 장외지점 10개소
  • 프로그램 운영
    초보, 중독 등 대상별 상담 진행
    자제력 회복, 집단 상담 등 예방 치유 프로그램
    고객 건전화, 종사자 건전화 교육, 도박 중독 등 교육 프로그램
  • ‘86아시안게임과‘88서울올림픽을 치르기 위해 올림픽공원내에 건설된 자전거 경기장(올림픽벨로드롬)은 대회가 끝난후 뾰족한 활용대책이 없는 실정이었습니다.

    올림픽벨로드롬은 ‘85년 완공당시 약 130억원의 건설비가 투입되었으나 각종 아마추어 사이클대회로 연간 15일 정도 사용되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반면에 유지관리비는 매년 약 5억원 정도가 소요되고 있었지만, 서울올림픽시설이라는 기념성 때문에 유지관리에 소홀할 수 도 없었습니다.

    특히 자전거경주로인 피스타는 아프리카산 특수목재로 비와 눈 때문에 부식이 심화되어 유지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서울올림픽 당시에도 올림픽벨로드롬 사후 활용방안에 대해 검토가 있었지만 대회종료 후 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의 후신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의해 본격적인 연구검토가 이루어졌습니다.

    그 결과 국민의 건전한 여가문화 창달과 지방재정 확충 및 자전거 경기수준 향상 등을 위하여 경륜사업을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당시 체육청소년부를 통해 경륜경정법의 제정을 추진하는 등 관련 법령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경륜 선진국인 일본 경륜장과 경륜학교를 수차례 방문 답사하고 필요한 자료도 수립하는 등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94년 10월 15일 잠실 올림픽벨로드롬에서 경륜사업을 시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2000년 12월 8일에는 창원경륜공단 주최로 창원돔경륜장(의창구 종합운동장내)에서 지방 최초의 경륜이 시행되었으며, 2003년 11월 15일에는 부산경륜공단 주최로 금정구 사이드롬(경륜장)에서 경륜사업을 시행하는 등 경륜사업의 지방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06년 2월 17일 서울 잠실경륜장 시대를 마감하고 국내 최대의 사이클돔경기장인 광명돔경륜장(광명 스피돔)으로 이전하여 국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여가공간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 경륜의 역사와 재미난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경륜 이미지
경륜의 역사와 재미난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세계적으로 자전거의 보급이 가장 잘 된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서는 인구 백만에 2백만대의 자전거가 있을 정도로 자전거는 국민 생활과 밀접해 있습니다.
이러한 자전거 붐은 일찍이 1888년 코펜하겐 근교의 오드랍 경기장(Ordrup Velodrome)을 건설할 때에 경륜을 탄생시켰고, 이때 단승식과 연승식 투표권을 발매했습니다.

  • 오드랍 경기장 이미지1
  • 오드랍 경기장 이미지2
  • 오드랍 경기장 이미지3
오드랍 경기장(Ordrup Velodrome, Ordrup Banen)
주로가 370m이며 주로폭은 8m이고 시멘트 포장이 되어 있으며, 14,000명의 관람석이 있습니다. 경륜은 주로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야간 경기로 진행되며 출주선수는 아마추어와 프로의 구분을 하지 않아 아마추어 선수가 경륜에 출전해도 자격 시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한 일본은 전국민 사이에 팽배해있는 패배감을 불식시키기 위한 어떤 돌파구가 필요했고, 국가 재건을 위한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 창안해 낸 것이 경륜사업이었습니다. 현대적 의미의 경륜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에서 게임의 방법과 규칙 등이 만들어져서 최초로 시행 되었습니다.

1948년 7월 3일 일본국회에서 자전거 경기법이 통과됨으로써 경륜시행이 가능하게 되었고, 1948년 11월 20일 小倉(고쿠라, 현 北九州市)경륜장에서 처음으로 4일간 경륜이 시행되어 연일 2만명의 관객이 운집하여 성공적으로 첫 출발을 하였습니다.

이 고쿠라 경륜(小倉競輪, Kokura Keirin)의 대성공은 일본 전역으로 확산되어 많은 대중의 지지를 얻게 되었으며 짧은 기간동안 급속한 성장을 하여 전쟁으로 폐허가 된 지방도시들이 앞을 다투어 경륜사업에 참가하여 불과 3년만에 63개 경륜장이 개장하였습니다.

  • 고쿠라현 경기장 이미지1
  • 고쿠라현 경기장 이미지2
일본의 경륜사업 성공은 자전거 공업의 발전과 수출을 증대시켰으며, 수익금을 각종 공익사업 (도로건설, 학교, 병원설립 등)에 활용함으로써 전후의 국가재건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한편, 사회적으로 우려하던 가정파탄이나 범죄 행위들은 별로 없었으며 경정, 경마와 함께 공영경기로 인식되어 내기문화가 국민들 사이에 건전한 오락으로 정착된 것을 큰 성과로 볼 수 있습니다.

경륜은 그 시행방법이 영국에서 발달한 경마를 응용하여 만든 것으로 일본국민들이 가장 친숙하게 다루어 온 자전거를 일정한 장소에서 경주하게 하고 여기에 경주권을 구매한 관객이 승자를 적중 시키는 쾌감을 즐기는 것으로 주로(走路)가 커서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경마보다는 가시거리(可視距離)내에서 경주가 시행되어 팬들에게 새롭게 어필되는 요소를 갖춘 일본 독자적 발상으로 발전시킨 스포츠 오락게임의 일종입니다.

경륜의 성공적인 사업시행에 힘입어 일본은 1950년에 오토레이스경기법이 1951년에는 경정법이 제정되어 세계대전 이전부터 시행되어 온 경마와 함께 일본 전역에 5대 공영(公營)경기의 전성기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경륜 경주 이미지
두 바퀴의 아름다운 나눔, KCYCLE

고객들이 경륜 경주에 베팅한 매출액의 72%는 적중고객에게 환급금으로 지급되고, 매출액의 16%는 레저세, 교육세, 농어촌특별세 등으로 국가 및 지방재정 확충에 사용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12%에서 경주 개최 비용을 제외한 수익금 전액은 국민체육진흥기금, 청소년육성기금 등에 배분되어 국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쓰이고 있습니다.

  • 준비금 1.1%
    사업준비금(1%), 손실보전준비금(0.1%)
    순이익(비용제외)배분
    국민체육진흥기금(42%)
    문화예술진흥기금(24.5%)
    청소년 육성기금(19.5%)
    지방재정지원(10%)
    중소기업창업 및 진흥기금(4%)

경륜 경주 수익금배분현황 (단위:백만원)

※ ‘20년 : 코로나19로 인한 장기휴장 및 사업손실로 시효완성금만 배분

테이블 영역
담당자 사업기획팀 남예슬 02-2067-5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