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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입사이야기

공단소개 인재채용 선배들의 입사이야기

공개채용을 통해 입사한 선배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곳입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을 사랑하고 입사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필기시험 과목 및 출제경향, 면접 방법 등 채용 절차는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경영]경영혁신본부 홍보실 홍보팀 한대희

구분
입사일
근무부서
작성자
김혜경
등록일
2019-05-15
조회수
2695
첨부파일
간략소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홍보팀에서 뉴미디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한대희 주임입니다. 저는 지난 해 사무(경영)전공으로 입사하였습니다. 학부 때 경영전공이 아니었지만 공공기관 입사를 위해 경영학을 공부하여 입사한만큼 저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취업 준비생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 업무

 

홍보팀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각종 사업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일을 합니다. 저는 그중에서 뉴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단의 소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성격이 다른 채널을 통해 공단의 소식을 알리는 것이 어려울 때도 있지만 입사 전부터 하고 싶었던 업무이기 때문에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 공단을 알리는 얼굴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3. 대학생활

 

저는 원래 스포츠기자가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신문방송학과에 진학하게 되었는데 막상 대외활동 등을 통해 경험해보니 저랑 잘 맞지 않는 것 같아 그 꿈을 포기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 이후에도 스포츠 업계에 종사하고 싶어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개최하는 스포츠 잡페어에 가보게 되었죠. 그곳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등의 공공기관을 알게 되었고 저의 성향과 잘 맞는 거 같아 그 때부터 공공기관 채용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4. 입사준비

 

[서류전형]

입사 준비는 저희 공단 입사와 더불어 공공기관 전체 입사에 대해서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류전형은 크게 교육/자소서/자격증/경험·경력으로 나뉩니다. 각 기관마다 가중치가 다른데 저희 공단의 경우 자격증의 비중이 월등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는 추후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가변적이지만 작년의 경우, 자격증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컴활, 한국어, 한국사 자격증 중 하나라도 없으면 서류전형 합격이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희 공단의 입사를 희망하신다면 이 자격증들은 꼭 갖춰 놓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필기전형]

사무(경영)의 경우 전공과 NCS를 둘다 보았습니다. 전공과 NCS의 경우, NCS 영역별로 끊어서 시험을 보았고 시간제한이 있다보니 생각보단 난이도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전공의 경우에도 경영학은 지엽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나오다보니 틀릴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았습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전체적인 난이도가 조금은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재무관리나 회계의 경우도 공부를 많이 하신분들이라면 그리 어렵지 않게 생각하셨을 겁니다.

 

NCS의 경우 스터디를 연 초에 2달 간 하였습니다. NCS의 경우 정답을 맞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간 관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2분이 걸려 1문제를 풀게 되면 그건 맞혀도 맞힌 것이 아닌게 됩니다. 따라서 시간을 재며 문제를 푸는 게 중요하지만 그 이후엔 무조건적으로 어떻게 하면 시간을 줄일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과정을 단축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너무 시간이 오래걸리는 문제(최단거리 찾기)들은 과감히 스킵했고, 계산 과정이나 해답에 이르는 과정이 복잡한 문제의 경우 체크를 해뒀다가 꾸준히 복습하며 23번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해도 NCS는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 어려운 과목입니다. 본인이 NCS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빨리 파악을 하셔서 전공에 더 시간을 투자할지, NCS에 더 투자할지 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전공의 경우, 저는 전공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NCS에 강점을 보였기 때문에 전공은 전략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전공에서 뒤처지는 부분은 NCS에서 만회한다는 생각으로 경영, 재무관리, 회계 요약본을 중심으로 중요한거 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어짜피 짧은 시간안에 모든 범위를 공부하긴 현실적으로 어려웠기 때문입니다경영학의 경우 금융공기업부터 일반공기업까지 매우 난이도의 편차가 크기 때문에 본인이 정말 가고 싶은 공공기관을 3~5개 정도 정하신 이후에 그 수준에 맞게 공부를 하시는 게 더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1차 면접전형]

 

1차 면접의 경우 인바스켓 면접이었습니다. 신입사원 채용에서 인바스켓 면접을 하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보를 찾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인바스켓 면접은 현업에서 주어질만한 과제를 주고 그 과제를 해결하여 발표하는 면접입니다. 과제자체를 해결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과제를 해결하면서 생각했던 프로세스, 논리,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본인이 잘못 생각한 부분은 과감하게 인정하시되, 본인이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과제를 왜 그렇게 해결했는지 잘 풀어서 말씀을 하셔야 합니다.

 

[2차 면접전형]

2차 면접은 인성면접이었습니다. 본인이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잘 설명하고 준비해야 하며 당연히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괄식으로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말하는게 좋으며 면접관의 질문에 맞는 답변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인성면접의 경우 너무 거짓말 같거나, 너무 뻔한 말은 그렇게 와닿지 않기 때문에 본인만의 진정성 있는 답변을 하는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5. 하고 싶은 말

공공기관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 기관 별로 뽑고자 하는 인재도 다양하며, 그에 맞게 전형도 천차만별입니다. 서류전형만 하더라도, 자격증 가점이 절대적인 곳, 자소서를 많이 보는 곳, 경력을 많이 보는 곳, 아예 서류는 적/부 여부만 보는 곳 등등 매우 다양합니다. 필기전형과 면접전형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이 모든 곳에 다 붙을 수 있는 슈퍼맨이라면 좋겠지만 그럴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다양한 곳에 지원을 해보시면서 본인이 어떤 부분에서 강점이 있는지 (예를 들어 저는 자소서, NCS에 강점이 있어서 자소서, NCS의 비중이 높은 기관을 위주로 지원하였습니다.) 꼭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취준생이 됐든 본인이 부족해서 탈락한 것이 아니라 본인에 딱 맞는 기업을 못 만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긴 과정이지만 1승만 하면 모든 게 끝나는 만큼 스트레스 관리 잘 하시고, 본인이 어떤 역량, 어떤 강점을 갖고 있는지 잘 파악하셔서 힘든 취업시장에서 값진 1승을 거두시길 바랍니다. 최종면접 합격이라는 그 벅찬 순간을 꼭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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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인사팀 이정용 02-410-1232 leejy@ksp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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