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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입사이야기

공단소개 인재채용 선배들의 입사이야기

공개채용을 통해 입사한 선배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곳입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을 사랑하고 입사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필기시험 과목 및 출제경향, 면접 방법 등 채용 절차는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업기획] 스포츠레저사업본부 미래사업실 체육시설안전팀 박근희

구분
사무직
입사일
2017-12-11
근무부서
스포츠레저사업본부 미래사업실 체육시설안전팀
작성자
허슬기
등록일
2018-04-02
조회수
7316
첨부파일
간략소개

1.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스포츠레저본부 체육시설안전팀에서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근희 주임입니다. 저는 지난 해 사업기획 전형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 공단을 희망하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업무

 

  체육시설안전팀은 전국의 체육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팀입니다. 주로 체육시설의 안전점검을 지원하고 스포츠 안전문화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제 업무는 레저·스포츠 안전과 체육시설 안전을 홍보하는 것입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 체육시설안전 홍보 서포터즈 모집 및 운영, 오프라인 홍보 등이 있습니다.

 

3. 대학생활

 

  대학생활의 80%는 동아리가 차지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한 동아리를 오랫동안 열심히 했습니다. 동아리에서 집행부를 하며 동아리 사업을 진행하다보니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수업시간에 진행한 경륜경정 대학생 SNS 홍보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비록 상은 타지 못했지만 공단이 추구하는 스포츠 복지에 매료되었습니다. 상을 받거나 특출나게 눈에 띄는 활동은 없었지만 열심히 임했던 조모임들과 동아리 활동들이 자소서와 서류전형에 좋은 소스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4. 입사준비


[서류전형]

  사실 저는 스펙이 그렇게 뛰어난 편이 아닙니다. 동기들에게 물어보니 저는 서류에서 문을 닫고 들어온 것 같더라구요. 문과는 워낙 지원자 수도 많고 뛰어난 사람도 많기 때문에 가산점을 최대한 많이 받는 것, 즉 최대한 많은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이 서류 합격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자격증이 상대적으로 부족함에도 제가 서류를 통과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는 자기소개서에서 일관된 이야기를 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전공이 광고홍보이고 대학교에서 내내 이와 관련된 수업을 들어 왔기 때문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좋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점을 많이 어필했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고 어떤 직원이 되고 싶은지 깊이 고민한 것은 면접에서도 유용하게 작용했습니다.

 

[필기전형]

  NCS4학년이 되어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취업준비를 하는 것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학교가 끝나면 강남역으로 가서 NCS 모의고사를 꾸준히 푸는 스터디 두 개와 기본서 스터디를 병행하면서 시간 안에 푸는 연습기본서에 나오는 개념을 틀리지 않는 연습을 했습니다.

전공시험은 시험 유형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제가 운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경영학원론 중에서도 재무와 회계 부분이 빠져서 상대적으로 문제들이 많이 쉬웠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입사전형을 꼭 꼼꼼히 읽어보시고 유리한 쪽으로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1차 면접전형]

  1차 면접은 인바스켓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 인바스켓이 뭔지 몰라 많이 혼란스러웠는데,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지원자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조금 편한 마음으로 임했던 기억이 납니다.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는 형식이기 때문에 공문서 작성에 대해 알아두었어야 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서류 작성법이 정답과 다르더라도 작성한 서류를 토대로 질의응답을 하는 면접에서 왜 그렇게 작성했는지, 자신의 생각에 대해 조리 있게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2차 면접전형] 

  2차에서 가장 당황스러웠던 점은 면접관이 7분이나 계셨다는 점입니다. 저는 정말 우연히 면접 전날 갔던 면접스터디에서 이와 비슷한 환경에서 연습을 했었는데, 그 덕분에 조금 덜 긴장된 마음으로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예상 질문은 선배님들의 인터뷰나 잡코리아 등에 언급된 질문들, 그리고 홈페이지를 보며 준비했고, 대부분 그 중에서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2차 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질문에 대해 핵심만 대답하는 것과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공공성을 지닌 기업의 특성 상 뛰어나기만 한 사람보다 공직자의 마인드를 갖춘 사람을 찾고자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불어,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을 토대로 공단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지 지속적으로 어필한다면 면접관 분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5. 하고 싶은 말

 

  선배들의 입사이야기를 읽으면서 면접을 준비하던 게 불과 4개월 전인데 제가 이렇게 글을 쓸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요즘도 가끔 고요했던 파크텔의 면접 대기공간에서 바라본 올림픽공원의 풍경과 그 때의 기분 좋은 긴장이 떠오릅니다. 여러분은 어쩌면 그 때의 저보다 더한 간절함과 긴장감을 가지고 계실텐데요.

취업준비를 하면서 가장 힘든 순간은 내가 기대한 결과가 나오지 않아 스스로가 작아지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길지 않은 순간이었지만 준비를 하면서 저도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진 적이 참 많았는데요. 그런 순간마다 너무 절망하고 자신을 미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다 하고 기다린다면, 좋은 결과는 꼭 오게 되어 있을 겁니다. 여러분의 앞날에 꽃길이 놓여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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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인사팀 이정용 02-410-1232 leejy@ksp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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