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포토뉴스

알림ㆍ소식 포토뉴스

이제는 휴전선 너머로, '투르 드 코리아는 달리고 싶다'

구분
리플렛
담당자
박성혁 / 02)410-1155
등록일
2018-10-10 11:14
조회수
1056
첨부파일

Photo_5Photo_5Photo_5


경쟁을 넘어 축제로. 투르 드 코리아 2018 스페셜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주최한 투르 드 코리아(TDK) 2018 스페셜’ 3일 간의 대장정이 9일 경기도 파주에서 막을 내렸다. 지난 7일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남북 스포츠 교류 활성화에 발맞춰 비무장지대(DMZ)를 중심으로 한 접경지역인 고성, 화천, 파주에서 진행됐다.

 

투르 드 코리아 스페셜은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자전거 동호인 최대 축제이다. 앞서 7일 강원도 고성 일대 82.5km1구간 레이스, 강원도 오전 10시 파주 임진각에서 시작해서, 설마리 고개동명건축을 걸쳐 파주 일대의 63.6km를 걸쳐 진행됐다.

 

3구간에서 대회 개인종합 1위를 두고 치열한 다툼이 이어졌다. 천소산(용산레이싱 까르마토 A), 다니엘 마쿼트(왓츠 레이싱팀), 임건엽(캐논데일 탑스피드 R), 최궁규, 박종일(이상 에이원 레이싱팀 원)이 선두권을 형성하며 다퉜다.

 

불어오는 바람과 오르막이 적은 무난한 코스로 인해 예상보다 이른 시간에 레이스가 종료됐다. 3구간 레이스에서는 이준혁(SOOTYSMITH LEFT)1시간 2424초의 기록으로 보너스타임 10초를 얻으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대회 개인 종합 1위는 외국인 참가자인 마쿼트가 차지했다. 전날 종합 2위였던 그는 마지막 3구간에서 1시간 2436초에 보너스 타임 3초를 얻어 총합 5시간 2610초의 기록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마쿼트는 전날 선두 천소산과 같은 시간을 기록했으나, 3구간 스프린트 1위로 보너스 타임 3초를 얻어 극적인 역전승을 연출했다. 천소산은 5시간 2612초로 아쉽게도 2위에 머물렀다. 3위는 5시간 2617초의 임건엽.

캐논데일 탑스피드 레이싱이 16시간 264초의 기록으로 이번 대회 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에이원 레이싱팀 원이 16시간 2655초로 2, 팀 캐논-LSR16시간 3149초를 기록하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회 종합 킹 오브 마운틴(산악구간) 1위에는 박종일(A. One Racing Team), 스프린트 1위는 황규태(팀 메리다 레이싱)가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영 라이더상(U-26, 1993년생 이하)1998년생 배준범(캐논데일 탑스피드 R)에게 갔다.



공공누리 1유형 본 저작물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작성한 것으로,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담당자
홍보팀 박성혁 02-410-1155 kairos@kspo.or.kr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