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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도 인정한 올림픽공원,“1988 서울올림픽 유산 관리의 모범사례”

담당부서
홍보팀
담당자
심정우 / 02-410-1152
등록일
2019-01-28 14:52
조회수
1175
첨부파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지난 1월 25일(금) IOC(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레거시 매니저 오를리 르무지(Aurélie LEMOUZY, 이하 오를리)를 올림픽공원에 초청해 서울올림픽유산 관리현황에 대한 브리핑 및 공원시설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오를리 IOC 레거시 매니저의 한국 방문은 IOC에서 추진 중인 ‘올림픽 레거시(Olympic legacy)’사업의 일환이다.  과다한 개최비용, 사후시설 활용 문제 등 대두되는 고민거리를 해결하고자 올림픽 시설물 활용의 모범사례를 1988 서울올림픽 유산인 올림픽공원에서 찾고자 한 것이다.


 서울올림픽 유산을 관리·보존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988 서울올림픽 개최 이후 6개의 경기장을 스포츠 이벤트는 물론 문화·예술 공연장으로 활용하는 등 올림픽 시설물을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또한 올림픽공원은 연간 600만 명이 찾는 휴식 공간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IOC는 내년 개최 예정인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등 향후 올림픽 시설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사례를 조사하고 있다.  베이징의 경우 올림픽 개최 후 인근 숲을 공원화하려는 계획을 고려중에 있으며 한국의 올림픽공원을 모범사례로 추천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1년 간 IOC 홈페이지에 올림픽공원의 모범사례를 게재하는 작업을 추진한다.


 오를리 매니저는 “서울올림픽 잉여금과 기금 조성사업으로 올림픽공원을 운영하고, 스포츠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올림픽 유산 관리의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올림픽 공원의 운영 사례는 ”올림픽을 개최한 다른 어떤 도시들보다도 앞서 있다“고 말했다.


 조재기 이사장은 “IOC에서 한국의 올림픽 유산 관리 및 활용에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올림픽공원이 올림픽 유산 관리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현재 저작권이 IOC에 귀속된 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를 활용해 기념품을 제작하는 등 추억 속의 문화유산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IOC와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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